원주시, 2018년 1/1,000 수치지형도 제작 완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2019.01.11 14:2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원주시는 최신 공간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2018년 1/1,000 수치지형도 신규 제작을 완료했다.

국토지리정보원과 50:50 매칭 사업으로 시비 3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으로 황골, 상촌, 동화역, 간현관광지, 부론산업단지 일원 5개 지역 104도엽(26㎢)의 수치지형도가 제작됐다.

수치지형도는 항공사진 촬영 및 지상측량을 통해 지표면상의 위치와 지형, 지명, 건물, 도로 등 여러 공간정보를 디지털화한 고정밀 전자지도다. 

이번에 제작된 수치지형도는 국토정보플랫폼 지도받기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는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이 완료됨에 따라 도시공간계획 수립과 재난방재 시설물 관리 등에 있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 지원을 통해 행정 업무 및 대민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요순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수치지형도 제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공간 계획과 도시기반 시설물 관리, 각종 공사 시행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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