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 내 공원명칭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2019.01.10 20:0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충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원에 대한 명칭공모결과 대상은 “생명누리공원”으로 선정이 됐다.

이번 공원명칭공모는 밀레니엄타운사업지구 내 114,499㎡의 면적으로 조성되는 공원에 대해 앞으로 사용하게 될 명칭을 공모한 결과이다.

공모기간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15일간 진행되었으며, 충청북도내 주소를 둔 사람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충북도, 청주시, 충북개발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해왔다.

선정은 공원명칭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으로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생명누리공원”의 의미는 생명과 창조의 도시 청주를 지키는 생이와 명이 즉 생명이와 세상의 옛말이자 누리다의 어근인 누리로, 본 공원이 “시민들이 생명을 누리는 세상을 뜻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비 2,566억원을 들여 시행되고, 전체면적 58만6천㎡중 가족공원, 실내빙상장, 해양과학관, 다목적스포츠센터, 학생교육문화원, 녹지로 이루어진 공익시설(56%, 32만6천㎡)과 뷰티·메디컬특화센터, 교육체험시설, 상업시설, 관광숙박시설, 복합엔터테인먼트로 이루어진 수익시설(44%, 26만㎡)로 나눠 조성되어 타 도시개발사업에 비해 쾌적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조성은 2019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며,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이 100만 청주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활력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며, 충북 도민의 문화·휴식·교육기능이 어우러진 가족공원 및 청주공항과 연계한 관광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명품단지로 탄생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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