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결혼? 너무 늦지만 않았으면’...美 여행설 시작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9.01.10 18:0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VAST 엔터테인먼트 SNS


현빈이 동갑내기 여배우 손예진과 때아닌 미국 여행설에 휘말렸다.

현빈은 해당 배우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을 통해 한차례 호흡을 맞췄다. 선남선녀 배우의 만남에 팬들은 언젠가 ‘로맨스’로 다시 만났으면 하는 염원을 보내기도 했다.

몇 개월이 흐르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미국에서 함께 여행 중이고 손예진의 부모님과 함께 식사자리를 가졌다는 목격설이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그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개인 업무를 보기 위해 미국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따로 여행을 간 것이 아니라며 소문을 일축시켰다.

올해 나이 38인 그는 앞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당시 스포츠서울과 인터뷰를 통해 영화 ‘공조’의 한 장면을 설명하면서 “아내와 딸이 있는 단란한 가정의 그림이지 않을까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마음이 조금 달랐다. 낯선 환경에 이질감이 있었을 거다. 원했던 것을 나는 못이룬다는 감정, 복잡했다. 실제 저는 가정에 대한 마음과 이상이 크다”고 밝혔다.

현빈은 “예쁜 가정을 이루고,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결혼은 시기가 있지않냐. 너무 늦게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최신기사

정치 기사

사회 기사

연예 기사

스포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