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립도서관 2018년 모범이용자 시상식 운영

‘2018년 독서마라톤 대회’ 우수 완주자 및 ‘책 읽는 가족’ 시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2019.01.01 17:4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 사진=통영시청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2월 29일 통영시립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통영시립도서관 2018년 모범이용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날은 2018년 통영 독서마라톤 대회우수 완주자에게 인증서와 독서기록 일지가 담기 책자를 수여하고 2018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통영도서마라톤 대회는 책 1페이지를 마라톤 2m로 환산하여 경기 전에 설정한 독서량을 완주하는 경기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49명이 참가하여 10명이 완주했다.

또 도서 대출권수, 도서관 규정준수, 도서관 행사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18년 책 읽는 가족 4가족(시립2,충무1,산양1)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가족에게는 한국 도서관협회에서 제작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2018년 통영 독서마라톤 대회’ 우수 완주자와 ‘책 읽는 가족’에게는 2019년 1년간 도서관 대출권수를 1회당 5권에서 8권으로 확대하여 대출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평생학습관장은 모범이용자 시상식이 지역주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책 읽는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책을 접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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