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2018년 취약계층 에너지지원사업 완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8.12.28 12:5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지역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2018년 취약계층 에너지지원사업을 완료했다.

2018년 취약계층 에너지지원사업은 제주에너지공사 수익 3억원, 제주특별자치도 풍력자원공유화기금 3억원을 합한 총 6억원을 재원으로 하여 제주도내 취약계층에 하절기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행정시 사회복지시스템에 등록된 제주도내 장애인 및 조손수급자가구(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전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2018년 한 해 동안 약 4,018가구의 대상자들에게 총 4회(6~9월)에 걸쳐 약 5억 7천만원 규모의 전기요금을 지원했으며, 1가구당 지원 금액은 약 142,000원이다.

해당 사업은 제주도내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하절기 냉방비를 지원함으로써 무더운 여름기간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이외에도 태양광발전 보급지원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난방비 지원사업, 매칭그랜트 사회공헌사업, 온새미들 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실천하여 지난 22일에는 2018년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 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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