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이 진주와 함께 활짝 웃으며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울트라브이 & 더마스터 클리닉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1부에 박수홍이 MC를 맡았고 진주는 축하공연으로 신곡 '나와 닮길 바랬어'로 분위기를 달아 올렸다. 2부 MC에는 배우 이정용이 이어 맡았다.
'울트라브이 & 더마스터 클리닉 송년의밤' 행사에서는 배우 이영하와 신혜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축하공연에는 진주, 걸그룹 워너비, 뮤지컬배우 아미, 걸그룹 AZM 등 여러 팀들의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진주는 걸그룹 메이퀸으로 데뷔한이후 더스타즈의 리더와 메인보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으로 지난달 21일 2번째 싱글앨범 '나와 닮길 바랬어' 를 발표해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있다.
<사진출처=가수 진주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