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 반란의 시대’, 무슨 내용이길래 가혹한 관람객 반응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8.12.07 22:4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포스터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가 7일 OCN에서 방영되는 가운데 관람객들의 혹평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개봉한 ‘역모 반란의 시대’는 조선 시대 영조 재위 기간 일어난 ‘이인좌의 난’을 배경으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을 담아냈다.

영화에는 조선 최고의 검이라 불리는 ‘김호’역에 정해인과 김지훈, 이원종, 조재윤, 홍수아 등이 출연했다.

이어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은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무사 백동수’, ‘히어로’, ‘멋진 녀석들’, ‘라이어 게임’, ‘피리부는 사나이’로 실력을 검증받아 더욱 기대감을 높였지만, 관람객 3만 원을 동원하며 막을 내렸다.

안타까운 참패에 누리꾼들은 아쉬운 시나리오의 빈약함과 어설픈 CG, 지루한 전투신의 반복을 이유로 꼬집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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