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렴도 2등급으로 상승...민원인 평가 높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2018.12.07 14:5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측정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2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5일 발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시흥시는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4등급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올해 평가는 특히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해 외부청렴도는 3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전 부서 청렴도 토론회 및 학습모임 개최 ▲청렴데이‧1부서 1청렴시책 ▲청렴해피콜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혁신평가 등을 실시했다. 지난 10월에는 시흥경찰서,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 전역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집중 개선해 청렴하고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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