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3D프린트 바이오잉크 제조기술 특허 출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2018.12.04 10:4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조직재생의학 연구개발(R&D)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 이환철)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 중 하나인 3D 프린팅 분야로 자체 기술력을 빠르게 확장시키면서 바이오잉크(Bio-ink)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엘앤씨바이오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윤인식 교수 연구팀 등과 3D프린팅으로 귀연골 재생을 구현하는 연구과제를 준비 중이며, 이번에 출원한 MegaBio-Ink 제조 기술은 피부, 뼈, 연골 등의 인체조직을 3D 바이오프린팅이 가능하도록 제형화하는 포뮬레이션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재생하고자 하는 특정 조직의 환자유래 조직세포 또는 줄기세포 등에 따라 MegaBio-Ink가 함유하고 있는 인체조직 특유의 성분들이 조직재생을 최적화 시킬 수 있는 핵심기술들이 이번 특허출원에 포함되었다.

최근 KOTRA 분석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3D 프린트 시장규모는 2021년 108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고,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연평균 24.7%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바이오프린트가 적용되는 메디컬 분야는 연구개발이 가장 까다로운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의학적 필요성 및 다른 소재로의 대체 불가능 등의 요인으로 고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특허출원을 기반으로 인체조직기반의 조직재생의학 치료재료 개발을 주요 연구테마 3D프린트 산업분야에도 빠르게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최신기사

정치 기사

사회 기사

연예 기사

스포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