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 예방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2018.11.30 02:0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충청북도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지난 16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인플루엔자 증상은 38℃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대부분 경증으로 자연 치유 되지만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은 합병증 발생 또는 기저질환 악화로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권고 하였다.

더불어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해 인플루엔자 예방관리 강화를 요청하였다. 영유아 및 학생은 집단 내 인플루엔자 전파를 예방하기 인플루엔자 발생 시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하였다.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 및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증상자는 별도로 분리하여 생활하도록 권고하였다.

충청북도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11월에 시작하여 4월 말까지 유행함에 따라 9월 11일부터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접종받지 못한 대상자는 가능한 빨리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에 따르면 2018년 11월 21일 기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178천명 중 74.6%인(전국72.2%) 133천명, 65세 이상 어르신 256천명 중 86.9%인(전국83.6%) 223천명에 대하여 무료접종을 실시하였다.

김용호 보건정책과장은 인플루엔자는 예방과 증상 발현 시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재차 당부하였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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