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청소년-미래상상-기술-경진대회-수상자들
‘2018년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는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등학생으로 구성 된 101개팀 중 40개팀이 선발되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기존 교육방식에서 탈피, 대학 연구실 및 해당 권역 내 기업과 연계한 산학연계형 R&DE 형태의 기술경진대회이다.
▲ 2018-청소년-미래상상-기술-경진대회-체험부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전국 5개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인하대, 충남대, 전북대, 포항공대, 부산대)가 주관했다.
본 경진대회에서 대상은 총 5개팀으로 전북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의 B-RAIN, 동지여자고등학교의 비타민, 대전동산고등학교의 비!밀스러운 에너지, 문산중학교의 세상의 중심, 봉담중학교의 늘품이 차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여했다.
또한 금상 5팀 특허청장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은상 10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동상 10팀 한국발명진흥회장상 , 우수상 10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장상을 수여하였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권민 학생은 “경진대회를 통해 4차혁명에 맞는 IOT기술을 접목시키는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라고 밝혔다.
▲ 개회사중인-인하대-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권장우센터장
<사진제공=한국정보산업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