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 밀러, 자연스러운 한국어...‘밥 먹었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8.11.09 01:2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유튜브 '딩고무비' 캡처


에즈라 밀러가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한 수현의 인종차별 질문을 지적해 국내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미국 리포터 키얼스티 플라와 인터뷰를 진행한 수현은 “영어로 해리포터 책을 받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에즈라 밀러는 해당 질문의 의도를 지적하며 인종차별 논란의 심각성을 대두시켰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8일 에즈라 밀러가 한국어를 하는 영상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딩고무비에서 공개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편’에서 에즈라 밀러는 인터뷰에 나선 어린 소년에게 한국어로 “밥 먹었어?”라고 자연스럽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에즈라 밀러는 ‘내기니가 사람이란 걸 알고 어땠냐’라는 질문에 “너무 슬펐다. 수현이 내기니를 정말 ‘안쓰러운 사람’으로 연기해서 볼드모트의 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슬펐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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