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방송개발기구(AIBD), 한국형 미디어교육 현장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방문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2018.11.08 00:0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이충환)가 지난 6일, 아·태 방송개발기구(AIBD) 10개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형 미디어교육 현장을 소개하고 센터의 미디어사업을 설명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태지역 시청자의 권익증진과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인도, 캄보디아, 태국, 독일 등 10개국 방송·통신 관계자들은 해송중학교(연수구)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미디어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센터로 이동해 미디어교육 등에 대한 사업 설명을 들었다. 이후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드론교육과 1인 방송체험에 참여하는 등 스마트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한편 아·태 방송개발기구(AIBD) 창진 사무처장은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와 협력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2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한 바 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이충환 센터장은 “이번 AIBD의 인천센터 방문이 계기가 되어 아·태 지역 시청자의 권익과 미디어교육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gmyeon@gmail.com

최신기사

정치 기사

사회 기사

연예 기사

스포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