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동절기 대비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정비

이달 30일까지, 대구 관내 소방용수시설 6,863개소 점검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8.11.07 13:3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현장의 원활한 급수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대구 관내 소방용수시설 6,863개소에 대한 동절기 대비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ㆍ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점검ㆍ정비는 동절기 한파로 발생할 수 있는 소방용수시설의 파손이나 고장을 철저한 사전점검 및 정비를 통해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용수시설 고장 및 사용가능 여부 ▲소방용수 보조시설(보호틀)의 적정 설치 여부 ▲전국 최초로 대구소방본부에서 구축한 구글지도상 스마트폰 활용 소방용수시설 검색시스템 자료 업데이트 ▲인근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통한 초기 소화 대응능력 배양도 병행 실시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ㆍ정비를 통하여 화재발생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후 및 고장시설은 신속한 보수 또는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및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 대한 소방용수시설을 확충해 소중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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