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미래클 K-Food 유기인증 쌀스낵 중국시장 본격 진출

중국 최초로 유기인증 획득한 쌀스낵 대중 수출기념식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8.11.07 13:0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1월 5일(월) 전남 나주시에 소재한 ㈜청담은에서 '미래클 K-Food 쌀스낵 對중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수출 기념식을 개최한 쌀스낵 제품은 한국산 쌀가공식품 최초로 중국 유기인증을 획득한 ‘레인보우 볼’ 제품 5종을 비롯해 칩과 소프트바 등 총 14종의 제품이다. 2천만원 상당의 725박스가 수출되며 우리 쌀의 새로운 시장개척과 농가소득제고를 위한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다.

aT에서는 작년에 수출농식품 현지화지원사업을 통해 전남 곡성산 유기농 쌀과 레인보우 볼 영유아 쌀스낵 5개 제품에 대해 쌀제품으로는 최초로 중국 유기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 후 미래클 K-Food 프로젝트 지원대상 품목으로 선정하여 중국 상하이 소재 영유아식품 전문 바이어인 장화국제무역유한공사와 매칭하여 중국 수출이 성사되었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스낵은 중국의 대표적인 소비시장인 강소성, 절강성 내 121개 영유아용품 전문점에 14개 품목이 한꺼번에 입점되어 각 매장별로 신규입점 이벤트를 진행하며, 중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淘宝)와 연계하여 배너광고, 온라인 생방송, 검색어 노출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육아전문 위챗(Wechat) 기업계정을 통해 홍보를 진행함으로서 본격적인 중국 영유아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날 기념식에는 나주, 화순 지역구의 손금주 의원과 aT 백진석 부사장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였으며, 나주배원예협동조합을 비롯한 나주지역 관내 주요 식품기업 7개 업체를 초청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개최하였다.

백진석 aT 부사장은 “국내산 유기농 쌀을 원료로 만든 영유아 쌀스낵처럼 한국 고유의 차별적 가치를 지닌 수출유망품목을 발굴하고 해외시장에서 성공 품목으로 육성하는 것이 aT의 역할” 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에 클 가능성이 높은 유망품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aT의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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