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빛과 꽃으로 ‘물의 도시’ 부활 알릴 것”

서충주신도시 국가산단 집중 육성, 교통과 물류 허브로 발돋움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2018.11.06 10:2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충주시청 제공

“서충주신도시가 국가산업단지 최종후보가 됐고, 충북 지자체들이 함께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가 ‘중부내륙의 새로운 산업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충주는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중심에 위치해 있어, 산단이 조성되고 철도 인프라가 개선된다면 교통과 물류의 허브 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주에는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는 충주호가 있다. 또한 충주 수안보는 과거에 온천 관광명소로 각광받았다. 조 시장은 민선 7기를 맞아 충주를 ‘빛과 꽃이 있는 도시’로 만들어 ‘물의 도시’의 부활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빛 테마파크인 ‘충주 라이트월드’는 조 시장 관광정책의 핵심이다. 최근 영업부진으로 인한 경영악화 논란이 있지만, 조 시장은 “(4월 개장 후) 그동안 30여만 명의 관광객이 라이트월드를 다녀가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경영혁신과 추가투자 등을 통해 충주의 킬러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청과 시장이 할 일은 시민을 위한 일자리, 교통 인프라, 정주 여건 등 하드웨어를 잘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은 그 토대 위에서 성숙된 시민사회의 역량을 갖출 때 행복한 도시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민선 7기 핵심 목표로 ‘아들딸 일자리 5000개 만들기’를 내걸었다.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도시발전과 인구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먹고사는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도시가 발전할 수 있다. 초봉 3000만원 이상의 소득이 보장되는 일자리가 최소 5000개 이상은 마련돼야 우리 아들딸들이 외지로 빠져나가지 않고 부모님이 사는 고향에서 정착할 수 있다. 일자리 창출로 지역 내 임금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고 소득증가를 소비증가로 이어지게 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동시에 기업투자가 확대되고 경제활동인구 유입이 인구증가로 연계되는 선순환 경제기반을 구축해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
이를 위해 드림파크 산업단지와 북부산업단지에 수소·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를, 서충주 산업단지에는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 수소·전기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에는 차세대전지, 전력·전자부품, 초경량금속 등 미래형 자동차 부품기업을 유치하고,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에는 당뇨, 제약, AI결합 의료기기, ICT 등 보건산업 분야의 주력산업을 배치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다.

-서충주신도시 조성이 시작된 지 2년이 됐다. 최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는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시켜나갈 생각인가
▶서충주신도시는 충주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와 메가폴리스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신도시로 주거, 교육, 문화, 휴양 등 정주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 지난 8월 말 국가산업단지 최종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시가 추진해오고 있는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정부예산 3586억원이 투입돼 2026년까지 서충주신도시 인근인 대소원면 본리 및 완오리 일원에 250만272㎡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곳에 △개인맞춤형 유전체 산업 △보건의료 빅데이터 산업 △ICT 기반 스마트 체외진단 산업 △개인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3D-4D프린팅 △ICT 산업 등 4차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 분야 6대 핵심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첨단산업 육성 동력을 마련하는 동시에 청주, 제천, 원주와 연계한 바이오벨트 구축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 충주 발전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우리 시는 기업도시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노하우로 국가산단도 성공적으로 조성해 서충주신도시가 오창·원주에 버금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신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2016년 6월 22일 서충주신도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준공식에서 조길형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주시청 제공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전략이었던 라이트월드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충주는 여행하며 체험하고 느끼기에 더없이 좋은 도시이나, 아쉽게도 킬러 콘텐츠가 없었다. 라이트월드는 충주의 대표적 관광시설로 수도권 전철시대를 앞두고 저녁 시간대에도 외지에서 관광객을 불러와 영세 자영업자, 택시운전사, 서비스업 종사자 등에게 보다 나은 영업환경을 만들어주고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게 됐다. 세수 확충을 목표로 수익을 창출코자 진행한 사업이 아니라, 관광정책 사업의 하나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최근 사업이 위축돼 경영난을 겪고 있긴 하지만 경영혁신을 지속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추가투자를 통해 극복해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바란다. 앞으로 빛 테마파크가 갖고 있는 장점을 잘 살려서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시민 불편사항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검토해서 보완하며 정책적으로 해결해나가겠다.

-라이트월드와 함께 빛과 꽃이 있는 충주를 만들기 위한 계획은 무엇인가
▶충주에는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는 충주호가 있다. 물의 도시 충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빛과 꽃이다. 충주가 가진 강점을 잘 활용하고자 빛과 꽃으로 빛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용섬과 무술공원, 시가지 상권을 연결하는 빛과 꽃의 거리를 조성하고 걷기 좋은 길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한 번쯤 다녀갈 수 있도록 하겠다.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중계도로의 야간경관 설치를 시작으로 버스터미널에서 무학시장, 제1로터리로 이어지는 2km 구간의 전선 지중화를 비롯해 가로등 및 경관조명 설치, 꽃의 거리 조성 등을 추진할 것이다. 지난 3월 대한민국 꽃 종묘시장의 65%를 점하고 있는 한미종묘를 유치해 주덕읍에 연면적 2만4600㎡의 공정육묘 온실과 모종 연구소를 설치하고 있다. 그곳에서 생산한 포토묘를 활용해 화훼농가를 육성하고 농가에서 재배한 꽃으로 상가와 거리를 장식할 것이다.
이 외에도 충주오대호아트팩토리, 삼탄역 관광테마공원, 수안보 휴 탐방로, 쥬라기 어드벤처 등 가족단위 체험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하려고 한다. 충주가 가진 다양한 자원을 잘 엮어 테마·코스화하고 신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체험관광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다.

충주 라이트월드 /사진=충주시청 제공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첨단농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는데 어떻게 계획하고 있나
▶충주시는 농업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농가소득 100% 증진 10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딸기, 방울토마토, 쌈채소, 화훼 등 고소득 특화작목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사과, 복숭아, 밤, 옥수수, 쌀, 한우 등 규모화된 농축산물을 브랜드화하고 6차 가공사업의 확대 지원을 통해 판로확보와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역점을 두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수요증가에 맞춰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농업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생산·가공·유통과 농촌 어메니티 자원이 융복합된 신개념 농업 6차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변화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농촌인구가 점차 고령화돼 10년 안에 60대 이상 인구가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에 승부를 걸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농촌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젊은 사람들이 친환경,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지난 12일 시민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공설운동장 공원화 등 핵심사업 의견을 공유했다. 시민들 입장은 어떤가
▶토크콘서트는 소통행정을 위한 수단으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절차적 이행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충주시 대외상징물, 공설운동장 공원화, 호암지공원 확대 조성, 용섬 개발, 서충주신도시 확장 등 핵심사업에 대해 시정을 공유한 가운데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생각을 나누는 장이 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시민들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다.
공원 조성 문제의 경우 반기는 시민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 개인 소유의 땅이 그동안 도시계획으로 공원용지에 묶여있다 몇 년 뒤면 풀리는 상황에서 공원이 만들어지면 이분들이 다시 희생해야 할 수도 있다.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면서 공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절충과 타협의 새로운 모델을 찾아보자고 했다.
이 사업들은 도시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시설을 실제 이용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보다 많은 의견을 폭넓게 들어보고 심사숙고한 후에 추진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충주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법률홈닥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어떤 서비스인가
▶법률홈닥터는 법무부에서 변호사를 채용한 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협의회 등 기관에 배치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 및 시민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65개 소가 선정돼 운영 중이다. 충북도 내 지자체 중에는 충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유일하게 선정돼 민사·가사·형사·행정상담 등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청 내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에 변호사 1명이 배치돼 1년간 근무 중이다.
법률상담을 원하면 전화로 사전예약을 한 후 이용하면 된다. 시청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사무소,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법률홈닥터를 통해 480여 건의 무료 법률상담과 법교육 2회, 법률문서작성 17건 등의 실적을 냈다. 운영 2년 차를 맞는 올해는 입소문을 타고 곳곳에 알려져 9월 말까지 513건의 무료 법률상담과 법교육 1회, 구조알선 77건, 법률문서 작성 51건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 하반기부터 공공장소에 유모차 및 휠체어 자외선 살균기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상황은 어떤가
▶유아와 장애인은 몸을 움직이는 데 제약이 많다. 유모차와 휠체어는 이들의 발과 같은 존재로, 쓰임새가 많지만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힘들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이 우려되는 유모차와 휠체어의 유해세균을 쉽고 빠르게 살균할 수 있는 소독기를 설치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다.
살균기기 안에 유모차와 휠체어를 넣고 스위치를 누르면 15~30초 안에 신속히 살균이 된다. 조작이 간단해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카시트, 장난감, 성인용 보행기 등도 소독할 수 있다.
당초 올 하반기부터 공공장소에 유모차 및 휠체어 자외선 살균기를 설치하고자 했으나 다소 지체돼 2019년 예산에 1200만원을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보건소 민원실, 시립도서관, 2018년 12월 말 개관하는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3곳에 우선 설치해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이용실적과 시민 반응 등 시범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추가설치 여부를 검토할 것이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 놀이터, 교통약자 전용 행복콜택시, 산후관리비 50만원 지원, 장날버스 승하차 도우미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민선 7기 시민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직원과의 소통도 강조했다.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효과는 어떤가
▶시장은 늘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자리다 보니 일하는 틈틈이 직원들이 작성한 문서를 결재했는데 그럴 때면 수십 명이 줄을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친한 친구들끼리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듯이 카톡이나 밴드 등을 통해 업무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했다. 앞으로는 이런 문화가 더 정착될 것 같다. 업무효율도 중요하지만 인간적인 친밀감 역시 필요하다. 무엇보다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직원들이 눈치보지 않고 의견을 주장하고, 주장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독려할 생각이다.
아이디어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민주적이고 능률적인 시청을 만들 것이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직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서 의견을 들으려고 한다. 시청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월례조회가 있는데 요즘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돌아가며 사회를 보고, 애국가 선창을 하기도 한다. 이전에는 발표도 과장이 했다면 이제 젊은 직원들이 직접 하는 등 시청문화도 많이 개선돼가고 있다.

시정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직원 토론회 /사진=충주시청 제공
-앞으로 4년 뒤, 충주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무엇이 될까
▶5년 전 처음 충주시장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사람들에게 “이 도시의 정체성은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라고 물으면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 도시의 정체성이 불투명했다. 그래서 몇 년간 고민하고, 공부하고, 시민들 의견을 듣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가며 방향을 잡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산업이 일어나고 있고, 구 산업도시들은 침체되고 있다. 새로운 산업환경에 적응한 아산이나 천안, 원주는 도시가 되살아나고 있다. 이런 도시들처럼 충주는 ‘중부내륙의 새로운 산업도시로 가자’는 것을 키워드로 잡았다.
인터뷰를 하기 전 나를 비롯해 이상천 제천시장, 홍성열 증평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신철호 단양부군수 등 5명이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건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 추진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충북 지자체들도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연대를 이끌어낸 것이다. 이런 인프라 구축과 국가산단 조성 등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이라는 큰 흐름을 견인할 작은 발걸음이다.

-마지막으로 충주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3일 전 충주지역 유치원생들이 여기(충주시장실)에 견학을 왔다. 고사리손으로 삐뚤빼뚤 쓴 질문들을 내게 물어보더라. “시청은 뭐 하는 곳이에요?” “시장은 누구예요?” 이것저것 물어보던 아이들의 마지막 질문은 “충주시민이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였다. 내 대답은 이랬다. “너희도 친구들끼리 힘들면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고, 잘하는 친구는 칭찬해주면 행복해지지 않겠니?”
산업단지, 교통, 문화 인프라와 같은 충주시 하드웨어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청이 방향을 잡아 추진하면 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시민들이 도와줘야 한다. 충주는 투자나 정착을 위해, 혹은 직장을 다니기 위해 외지에서 온 이들도 많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열린도시가 되어 서로 출생지를 따지지 말고 감싸주고 위해줘야 한다. 어떤 표준화된 규범이나 공감대가 형성되면 누구든지 이곳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다. 시민사회의 역량이 빨리 성숙되도록 시민들께서 도와준다면 충주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길형 충주시장
1962년 12월 8일
경찰대학 행정학 학사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지방경찰행정학 석사
대통령비서실 치안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제20대 충남지방경찰청 청장
제25대 강원지방경찰청 청장
제35대 중앙경찰학교 학교장
안전행정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민선 6기 충주시장

▶본 기사는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11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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