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넥센 잡고 올라간 2018 한국시리즈...전성기 재현할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8.11.02 23:5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더리더 DB


SK 와이번즈가 넥센 히어로즈와 치열한 접전 끝에 2018 한국시리즈에 올라갔다.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SK와 넥센의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해 연장전까지 가며 흥미를 유발했다.

결국 승리는 SK에 돌아갔다. 잠실로 향하는 티켓을 얻은 SK 와이번즈는 6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SK는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한국시리즈를 우승해 최고 전성기를 누렸지만, 이후 중위권에 머물러 팬들의 아쉬움이 커져만 갔다.

이에 최정 선수는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마지막 우승했던 순간이 어느덧 옛날 얘기가 됐다. 기회가 올 때 잡아야 한다”고 굳은 다짐을 밝혔다. 이어 이재원 선수는 “어느 팀이 올라오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한국시리즈만 바라보고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무적엘지*** ‘AGAIN 2007, 2008’ SK vs ‘REVENGE 2007, 2008’ 두산”, “별*** 영화 2018년 11.2 대첩 잘봤습니다..”, “yo*** 오늘 진짜 재밌드라 내팀은 진작 떨어졌지만 난 야구가 너무 좋다. 추운 날 고생 많았어요 두 팀 선수분들 그리고 직관가서 응원한 모든 분들~~한국시리즈도 재밌는 경기 기대할게요”, “라*** 내가 보기에는 이번 한국시리즈 전 경기가 매진이 될 것이라는 것에 반신반의...”, “늑*** 이런 경기는 있을수 없다.. 2002년 한국시리즈6차전을 능가하는 역대최고 명승부..”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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