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수록 귀티나는 피부표현, 올 가을 놓칠 수 없는 노블뷰티 노하우

부티와 광채 UP! 겟잇뷰티 MC들이 극찬한 설화수 예빛크림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2018.10.22 14:00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지난 19일 방송된 뷰티 전문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8’에서는 노블 뷰티라 일컬어지는 귀티나는 피부관리법을 소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부티나는 얼굴을 위해 이른바 얼굴에서 육(六)자존이라고 불리우는 부분을 품격있고 기색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끌었다. 육자존은 얼굴을 관상학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한자로 육(六)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간부터 콧대, 눈 밑, 팔자주름 부위를 일컫는다.

얼굴의 육자존은 하루 일과 중 유독 푸석해지고 건조해지는 부위이며, 이른바 팔자주름을 생성해 얼굴이 노화되어 보이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겟잇뷰티 출연진 역시 육자존을 촉촉하고 빛나게 했을 때 얼굴 전체가 환하고 밝아져, 품격있고 부티나 보이는 얼굴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겟잇뷰티 MC들은 예빛크림을 발라보면서 “조금만 발랐는데도 바로 얼굴에서 광이 난다, 부티나 보인다”고 언급하며 예빛크림을 품격있고 기색있는 부티 인상을 만들어주는 크림으로 극찬했다.

겟잇뷰티의 MC들과 방청객들이 직접 써보고 감탄한 설화수의 예빛크림은 광채 에센스의 ‘빛 케어’, 컨디셔닝 크림 역할의 ‘결 케어’, 윤기 부스터 역할을 하는 ‘윤 케어’라는 세가지 효능이 들어있다. 예빛크림의 원료로는 피부를 빛나 보이게 하는 황금 추출물, 피부결을 촘촘하게 만들어주는 금은화 꽃 추출물, 피부장벽 기능을 향상시키는 살구씨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하루 종일 품격 있는 기색을 유지하는 설화수 예빛크림은 메이크업 시 건조하고 푹 꺼져 보이기 쉬운 피부 육자존에 가볍게 덧발라 윤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덧바를 때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고 육자존에 촉촉하게 광채를 선사하며, 수분감과 윤택함을 고루 갖춘 반전 텍스쳐를 지닌 설화수 만의 독보적인 ‘크림 블레(Crème brûlée)’ 제형 기술로 바를 때는 가볍게, 흡수 후에는 윤택감을 선사하는 반전 텍스쳐를 제공한다.

한편 설화수의 예빛크림은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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