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김주호 회장 제공
주왕산 절골은 옛날 이 곳에 절이 있었다고 하여 절골이라고 불리며, 계곡길은 3.5km의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절골계곡길은 2016년 환경부에서 주최한 ‘영화의 한 장면, 결정적 장소를 찾아라’ 공모전에서 대상, 또 ‘제1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모전에서는 공존상(우수상)을 수상 할 만큼 빼어난 경관과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사진=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김주호 회장 제공
▶본 기사는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10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