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변호사 김성진)이 오는 23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1동 1층 컨퍼런스 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89번길 20)에서 판교 분사무소 개소를 기념한 ‘공정거래·세무 분야 규제 동향 및 기업의 리스크 관리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태평양은 지난 5월 대형로펌으로는 최초로 판교에 분사무소를 개소해 기업법무(M&A), 증권금융, 지적재산, 정보통신, 행정조세 등의 전 분야에서 최적의 전문가들이 본사와 동일한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태평양은 판교 분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앞서 두 차례 ‘미국 특허분쟁과 블록체인, 개정 근로기준법, EU GDPR 관련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고, 이번 3차 세미나로 최근 급변하는 정부 규제 중 공정거래 및 세무 분야의 규제 동향과 리스크 관리를 위한 주요 쟁점을 알아보고 현실적인 대응전략을 공유한다.
세미나의 1세션은 태평양 강일 변호사가 △ 공정거래 분야 규제 동향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2세션에서는 태평양 황재훈 세무사가 △ 세무 당국의 규제 동향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해 발표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신청은 태평양 세미나 신청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세미나 발표 내용을 담은 자료집도 함께 제공한다. 관련 문의는 태평양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