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공정거래·세무 분야 규제 동향 및 기업의 리스크 관리방안 세미나 20일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2018.10.17 14:06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변호사 김성진)이 오는 23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1동 1층 컨퍼런스 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89번길 20)에서 판교 분사무소 개소를 기념한 ‘공정거래·세무 분야 규제 동향 및 기업의 리스크 관리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태평양은 지난 5월 대형로펌으로는 최초로 판교에 분사무소를 개소해 기업법무(M&A), 증권금융, 지적재산, 정보통신, 행정조세 등의 전 분야에서 최적의 전문가들이 본사와 동일한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태평양은 판교 분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앞서 두 차례 ‘미국 특허분쟁과 블록체인, 개정 근로기준법, EU GDPR 관련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고, 이번 3차 세미나로 최근 급변하는 정부 규제 중 공정거래 및 세무 분야의 규제 동향과 리스크 관리를 위한 주요 쟁점을 알아보고 현실적인 대응전략을 공유한다.

세미나의 1세션은 태평양 강일 변호사가 △ 공정거래 분야 규제 동향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2세션에서는 태평양 황재훈 세무사가 △ 세무 당국의 규제 동향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해 발표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신청은 태평양 세미나 신청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세미나 발표 내용을 담은 자료집도 함께 제공한다. 관련 문의는 태평양으로 하면 된다.
jungmyeon@gmail.com

정치/사회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