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보안협회 회장, 'MBC'실화탐사대' 출연.. 몸캠피씽 심각성 고취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2018.10.12 13:3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한국사이버보안협회 회장 김현걸

지난 10월5일, MBC실화탐사대가 몸캠피씽을 주제로 방영되며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한국사이버보안협회장 김현걸 대표가 출연하여 55억 원 이상의 거액 피해금들과 범행수법 및 영상 바꿔치기 등 세부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몸캠피씽은 총책 등 대부분의 조직이 중국, 필리핀, 베트남, 캐나다 등 해외 각국에서 피싱을 진행하기 때문에 국내 경찰에 피해사실이 접수되어도 크게 해결을 할 수 없어 전문가들이 범죄 예방과 해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점이 큰 화제가 되었다.

실화탐사대에 출연한 한국사이버보안협회장 김현걸 대표는 “이미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내용이지만, ‘몸캠피씽’을 처음 들어보고 수법조차 몰랐던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생소한 내용의 방송이었을 것”이라며 “이번 실화탐사대 몸캠피씽편의 방영은 많은 이들이 몸캠피씽의 수법 등을 인지하여 새로운 피해자가 줄어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실화탐사대에 출연한 한국사이버보안협회장 김현걸 대표는 몸캠피씽 대응업체인 ‘디포렌식코리아’를 다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피싱범들의 다양한 활동패턴 빅데이터 분석 및 대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몸캠피씽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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