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시크릿 가든’서 본명으로 출연한 까닭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8.10.12 01:3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윤주만 SNS


최근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유연석의 곁을 지킨 ‘유조’ 역을 소화한 윤주만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윤주만은 지난 11일 tvN ‘인생술집’에서 김혜은, 최무성과 출연해 ‘미스터 선샤인’의 못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김은숙 작가의 ‘시크릿 가든’, ‘도깨비’, ‘신사의 품격’, ‘미스터 선샤인’ 등에 출연했다고 밝히며 김은숙 사단에 속하게 됐다.

지난 2011년 윤주만은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본명이 그대로 배역에 사용된 일화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윤주만은 “오디션에서 감독님이 대사를 맛깔나게 한다고 보자마자 캐스팅 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 리딩할 때 군대 말투로 했는데 이미지하고 잘 맞아 강렬한 인상을 줬던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배역이 크지 않아 이름도 없었다”며 “하다 보니 감초 같은 역을 잘했나보다. 분량도 늘었다. 이필립이 내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어쩌다 본명 그대로 ‘주만’이가 됐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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