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전원복직에 쏟아지는 환호...'매출' 영향 미칠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2018.10.10 18:1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이낙연 총리 페이스북 캡처


쌍용차 전원복직 소식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10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를 방문했다. 이날 이낙연 총리는 "쌍용자동차 노사가 해고자 전원복직을 결정한 9월 13일 합의는대한민국 노사관계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사례로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러한 선례가 모든 산업과 기업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 상생의 문화가 넓고 깊게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쌍용차처럼 노사 상생의 모범을 보여준 기업들이 더 크게 성공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 2009년 대량 구조조정을 가졌다. 하지만 길고 긴 노사갈등 끝에 내년 상반기 해고노동자 119명을 전원복직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번 쌍용차의 결정에 네티즌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 nom**** "해고자를 전원복직시키다니 진짜 큰 결정했다", ghg**** "쌍용차 SUV도 좋고 이런 회사꺼는 더 써줘야지", night**** "힘든 결정이지만 잘된 일입니다", biki**** "정말 가슴 따뜻해지고 기분 좋은 뉴스네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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