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무라드, 노벨평화상 수상..박수 보낸 국민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2018.10.05 18:4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나디아 무라드 페이스북 캡처


여성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가 2018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평화상을 나디아 무라드와 데니스 무퀘게에게 공동 수상했다.

이번 노벨 평화상 주인공인 나디아 무라드는 야지디족 여성이다. 야지디족은 이라그 신자르산 일대에 사는 소수민족이다. 나디아 무라드는 2014년 IS(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에게 납치돼 이라크 모술에서 성노예로 고초를 당한 바 있다.

이후 가까스로 탈출한 나디아 무라드는 야지디족 여성 수천명을 위해 여성 인권운동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2017년 발표한 자서전 '마지막 소녀'를 통해 성노예로서의 고통을 폭로했다.

나디아 무라드와 데니스 무퀘게에게 네티즌들이 진심어린 축하 인사를 보냈다. wofe**** "이슬람 IS 성폭행 만행을 알린나디아 무라드, 그녀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dro**** "여성을 위한 활동 공로가 인정돼서 기쁩니다", park**** "두 분 공동수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frtt**** "받을만한 사람이 받아 정말로 기쁩니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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