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文 대통령에게?...자유한국당은 반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2018.10.05 17:4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청와대 인스타그램 캡처


노벨 평화상의 주인공이 문재인 대통령이 될 지 여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오후 6시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트럼프 미 대통령 등이 후보로 꼽히고 있다.

특히 그간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종전에 힘 써왔던 만큼 두 사람의 공동 수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두고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비판했다. 지난 3월 20일 김진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 노벨평화상 추진위가 발족됐다고 한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아무리 세상이 미쳐 돌아가도 이건 이상하다 싶어 몇 군데 확인해 보니 역시나 동의도 없이 명의를 도용당했다고 한다"며 "추진위는 한 술 더 떠 문재인-트럼프-김정은 3자 공동수상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제정신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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