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럼프 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노벨평화상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떠오르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현지매체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해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들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가능성에 네티즌들도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mjej**** "노벨 평화상 트럼프 받는 거 원한다. 우리는 평화라는 실익을 원한다", for**** "내일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트럼프였으면 좋겠습니다. 남북평화협상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최고 최선의 수단", khb**** "노벨평화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져가고 대한민국에는 한반도 평화를" 등과 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