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인터밀란]손흥민 출전하나...‘리버풀’ 경기 평점 6.4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2018.09.19 00:31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뉴스1 제공

토트넘 인터밀란 경기에 손흥민 선수가 출전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인터밀란과 경기 전 리버풀에 2-1로 씁쓸한 패배를 맛본 바 있다.

리버풀 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이 인터밀란에서는 선발 출전할 수 있을까. 17분 동안 경기에 임한 손흥민 선수는 비교적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을 평점 6.34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풀타임으로 경기에 뛴 해리 케인 선수가 받은 6.31보다 높은 평점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f15s**** 밀란최근폼많이떨어짐 아마도 대패하지싶다”, “rkdd**** 인터밀란 감독 얼굴이 위협적이다~”, “한용덕미국가면용** 쏘니 득점 보고싶다. 이왕이면 결승골로다가”, “이** 토트넘에 너무정주지마라 흥민아..너의 앞날엔 레알이나 뮌헨...그리고맨유나 첼시가있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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