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흥민 SNS
토트넘 리버풀 경기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손흥민 선수의 연봉도 덩달아 화제다.
토트넘 리버풀 경기는 15일 8시 30분(한국시간)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토트넘 리버풀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은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이에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에서 받는 연봉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손흥민 선수의 몸값은 9980만 유로 (한화 약 1284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손흥민 선수는 지난해에 비해 86억 원의 연봉을 더 받게 됐으며, 해당 주급은 한화로 따지면 약 1억 2천 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