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개발호재 두루 갖춘 ‘센트럴돔 그랑트리’ 안정적 수익 보장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2018.08.20 10:00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분양 시작과 동시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과 부동산 전문가의 긍정적인 평을 받은 시흥 은계지구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상가 분양이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소식을 전하며 분양 막바지를 알렸다. 이는 지역 내 상권과 교통입지를 아우르며 지역 상권 활성화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센트럴돔 그랑트리’은 시흥, 안산, 광명, 부천, 인천 등 약 200만의 수요를 아우르는 상권으로 국내최초 빌리지몰, 다양한 개발호재로 비롯되는 미래가치, 든든한 배후수요 등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할 수 있 다양한 요소들을 갖췄다.

특히 소비력 높은 30,40대가 주로 거주하게 될 은계지구는 약 3만 명 배후수요를 확보했으며, 인접한 업무지구 및 한국전력공사의 시흥지사 사옥 신축으로 수요 유입이 증가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만 하다.

또한 ‘센트럴돔 그랑트리’은 시흥 은계지구 내 상업시설 중 낮은 분양가격 책정으로 동일한 임대가격 적용 시 가장 높은 임대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근린상가 대비 유동입구 흡입력이 강한 대규모 복합시설로 임차인들의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

특히 은계지구는 입주 세대가 1만3069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지만 상업시설 부지는 약 1.98%만 지정돼 턱 없이 부족한 상태다.

이에 은계지구 내 대규모 상업시설로 들어서는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은 연면적 약 4만8000㎡, 지하2층~지상3층 총 431실 규모로 대형상권을 이룬다. 또한 4면이 도로와 접해 있고, 인근 호수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며, 호수공원 조성공사는 내년 봄에 시작한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은 빌리지몰로써 입구부터 점포가 일렬로 배치된 스트리트몰의 형태를 갖춰 높은 개방성과 가시성을 확보하였으며, 내부 순환열차·바닥분수·독특한 조형물 등의 재미요소를 더해 유동인구를 끌어 모을 수 있도록 했다.

교통편리성도 좋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소사~원시선이 2018년 개통을 완료했고,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3년 개통 예정 등 향후 교통편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중에 있으며,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상가의 모델하우스 및 분양홍보관은 이케아 광명점 인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분양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대표전화 연결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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