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 ‘전력 낭비’ 왜 기업을 겨냥했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 2018.08.11 01:4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JTBC '밤샘 토론' 캡처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11일 JTBC ‘밤샘 토론’에서 전력 낭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양이원영 사무처장은 앞서 전기요금 누진세 정책에 대해 “일괄적으로 전기료를 인하하는 것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날 양이원영 사무처장은 ‘최악의 폭염, 전력 대책 문제 없나’라는 주제에 관해 전력 소비의 양극화에 날선 일침을 보냈다.

양이원영 사무처장은 OECD 국가들은 산업이 30~40%의 전력을 사용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이 60%에 달하며, 가정은 13%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때문에 폭염으로 가정용 누진세를 한시적으로 완화할 문제가 아닌 산업에서 낭비하는 전력을 관리해야 근본적인 전력난이 해소된다고 촉구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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