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스탑(SaladStop!)',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신규 입점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2018.08.10 13:35


샐러드 전문점인 '샐러드스탑(SaladStop!)'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신규 매장을 개장했다고 지난 8월 7일 밝혔다.

샐러드스탑코리아(더내츄럴키친)를 통해 지난해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된 바 있는 샐러드스탑은 이번에는 서울의 강남구 소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입점하였다. 오픈과 함께 오픈일부터 7일 간 특별 행사로 샐러드 전 품목 10%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샐러드스탑은 개인이 취향에 따라 야채와 토핑을 선택할 수 있도록 50여 가지의 토핑과 20여 가지의 드레싱을 마련해 두었으며, 테마에 맞춘 토핑과 드레싱으로 이루어진 샐러드스탑의 시그니처 메뉴도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샐러드스탑은 용기에 샐러드를 미리 담아두는 일반적인 샐러드와 달리 야채와 토핑을 고객이 보는 앞에서 바로 샐러드로 만들어 고유의 식감과 맛을 살리고 있다. 여기에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드레싱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선택한 재료는 샐러드 보울에 담거나 또띠아 랩에 감싸 포장할 수 있다.

특히 패스트 캐쥬얼 다이닝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샐러드스탑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빠르게 서비스를 진행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음식을 통해 현대인들이 건강하고 가벼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샐러드스탑코리아(더내츄럴키친) 관계자는 “샐러드스탑의 패스트 캐쥬얼 다이닝(Fast Casual Dining)형태와 자연주의 디자인 컨셉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의 고급스럽고 은은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면서, “샐러드의 가장 이상적인 레시피는 신선함인 만큼 매일 아침 식재료 준비와 신선도 점검을 통해 철저하고 엄중한 식재료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샐러드스탑은 사람들로 하여금 식재료들이 어떻게 농가에서부터 우리의 식탁까지 오르는지 알게끔 하여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준다는 'Eat Wide Awake'를 경영철학으로 '샐러드 전문점'과 '패스트 캐쥬얼 다이닝' 두 가지 컨셉으로 2009년 싱가폴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샐러드스탑은 싱가폴 이후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일본, 홍콩,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진출하여 건강한 먹거리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현재 스페인을 필두로 유럽시장으로의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한국의 경우 연 내에 2~3개의 매장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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