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주), 지역 고등학생에게 장학금 1천만원 기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8.08.10 12:1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 = 공주시


공주시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천안논산고속도로(주)(대표이사 이선관)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꿈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범 고등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논산고속도로(주)는 지난 9일 태봉동 본사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학금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고등학교 재학생 10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했다.천안논산고속도로(주)는 지난 2013년부터 6년 간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 1천만원씩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인근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 행복나눔 나들이 봉사를 비롯해 저소득 주민을 위한 동절기 사랑의 연탄배달,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선관 대표이사는 “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기쁘다.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천안논산고속도로㈜의 사회공헌 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곳곳을 살피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 공주시를 더욱 신바람 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다”며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가 운영하는 한마음장학회에는 그동한 꾸준히 장학금기탁 손길이 이어져 장학기금 130억원을 돌파했으며, 이에 더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나가게 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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