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광역버스, 폐지 수순...인천 시민들 불안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 2018.08.09 19:04
사진=뉴스1 제공


인천 광역버스가 재정난으로 노선 폐지를 고려하고 있다.

9일 인천 광역버스 업체들은 재정악화를 이유로 서울에서 인천을 오가는 버스 노선 운행을 폐지하기를 염두하고 있다.. 그간 서울 7호선 연장, 수인선 개통 등 변화로 인해 광역버스 이용률이 저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광역버스 업체의 재정이 계속적으로 나빠지면서 현재 광역버스 업체들은 운행횟수를 줄이기로 했다. 하지만 재정 적자가 이어지면 감차나 폐선까지 고려 중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민들은 고충을 토로했다.  mfecan**** "인천광역버스가 이렇게 되는 건 예정된 일이긴 했는데 파국이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오긴 한 느낌", hjy**** "버스 없어지면 이제 출근 어떻게 하나요?", peng**** "인천 서울 오가는 광역버스들이 폐선한다고 안돼 나 인천에 업무로 자주 간단말이야", kiwi**** "인천에서 광역버스 없으면 진짜 못 살아요 다시 재운행되어야 함", maeng**** "인천 서울 광역버스 노선 폐지라니 안된다 진짜", frt***** "그럼 앞으로 서울 어떻게 감. 안 그래도 먼데" 등과 같이 반대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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