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만 11명 사망, 일본 폭염에 도쿄 한 아파트서 70대 男女 숨진 채 발견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상희 기자 2018.07.22 14:0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하루에만 11명 사망하는 등 일본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교도통신은 22일 주말 하루 동안 고령자를 포함해 11명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추정 증세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본 전국 927개 관측지점 중 179곳이 35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도쿄의 한 아파트에선 7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한 오사카시의 70대 부부와 소카시의 40대 후반 남성 등도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온열질환이란 여름철 무더위로 신체의 체온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증상에 따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사병 등으로 구분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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