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순직)는 농촌조경연구회에서 재능기부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와 금곡동 신역사 주변 가로수의 조경전지 작업을 실시했다고 22일 전했다.
지난 17일 농촌조경연구회 회장 및 회원 10여명은 금곡동 신역사 주변을 시작으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목화예식장 도로변, 아트센터 뒤, 동남마트 앞 조경 정지전정 작업을 실시했다.
농촌조경연구회는 지난 5월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공공용지 조 경전지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인용 농촌조경연구회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지역 도로환경 조성에 조경전지 작업을 열심히 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봉사란 그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 할 수 없는 것이다. 스스로 참여하고 만족을 느낄 때 봉사는 지속 될 수 있다. 배운 것을 활용하여 지역을 깨끗하게 만들고 있는 우리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5년 전부터 시민대상으로 조경기능사 취득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조경기능사를 취득한 시민들이 남양주시농촌조경연구회를 결성하여 회원53명이 2017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지난 17일 농촌조경연구회 회장 및 회원 10여명은 금곡동 신역사 주변을 시작으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목화예식장 도로변, 아트센터 뒤, 동남마트 앞 조경 정지전정 작업을 실시했다.
농촌조경연구회는 지난 5월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공공용지 조 경전지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인용 농촌조경연구회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지역 도로환경 조성에 조경전지 작업을 열심히 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봉사란 그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 할 수 없는 것이다. 스스로 참여하고 만족을 느낄 때 봉사는 지속 될 수 있다. 배운 것을 활용하여 지역을 깨끗하게 만들고 있는 우리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5년 전부터 시민대상으로 조경기능사 취득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조경기능사를 취득한 시민들이 남양주시농촌조경연구회를 결성하여 회원53명이 2017년부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