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신청 실시,갤럭시S9 플러스 39만원 가격 올인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2018.06.23 16:00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삼성전자가 22일부터 2018년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실시했다. 휴대폰 사업인 IM 부문은 하반기 출시작 갤럭시노트9에 들어갈 AI 플랫폼 빅스비 2.0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며 CE 부문도 빅스비를 기반으로 생활가전을 연결하는 스마트홈 전략에 대해 대화를 나눌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는 국내를 비롯한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에 AI R&D 센터를 열고 관련 연구에 앞서고 있다. 올해 AI센터 인력을 1000명까지 늘리고 인수합병(M&A)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이번 회의에서도 AI 관련 M&A와 R&D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으로 갤럭시노트9에 대해 회의가 들어가면서 '구걸닷컴'에서도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을 위한 전용 알리미 서비스 가입 신청을 지금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정확하고 간편하게 출시알림, 사전예약 시행일을 알 수 있으며 곧바로 최대 30만원 이상 할인이 적용된 가격과 추가원금 할인까지 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의 최신작 중에서도 가장 인기인 갤럭시S9 플러스 가격할인에 올인하면서 39만원에 제시하고 있다.

관련한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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