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첫 유세지는 '송파'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2018.05.15 09:50
▲박원순 서울시장/사진=뉴스1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시장이 처음으로 정한 유세지는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송파을이다.

박 시장은 이날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성수 구청장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섰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7시20분 송파구 잠실새내역 앞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송파을을 제 첫 유세지로 정한 것은 송파가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최재성 후보는 지난번 정권교체에 가장 중요한 공훈을 펼쳤고 정치혁신, 혁신정치 아이콘"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성수 후보는 아주 유능한 법조인일 뿐만 아니라 지역행정에 아주 경험을 많이 갖추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14일 오후 5시44분 측근 민병덕 변호사를 통해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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