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메기녀 김장미, 아찔한 쇄골 ‘눈길’...남성들 사로잡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 2018.04.21 11:08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김장미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2’ 메기녀 김장미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새로운 입주자 김장미가 등장해 남성 입주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장미는 1989년생이며 미국 유명 패션스쿨 FIT 출신으로 현재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일리스트 겸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김장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패션 센스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아찔한 쇄골을 드러낸 사진들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장미는 화이트 튜브톱으로 어깨 라인과 쇄골, 복근을 드러낸 모습으로 눈을 살짝 덮은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이 세련미를 배가한다. 또한 “쇼 끝나고 1년 만에 본 친구들과 밥 먹으려 하루 종일 대기 중”이라는 글귀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장미는 한 쪽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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