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가 선호하는 아파텔 시장, 입지 요건 갖춘 다인건설의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2018.03.24 10:00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내집마련을 꿈꾸는 2030세대에서 ‘아파텔’은 선호 주거지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입지 여건이 괜찮은 신규 분양 아파트들은 청약을 넣어도 당첨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가점제가 없는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이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다인건설은 KTX 역세권 상권과 편리한 교통망으로 알려진 창원중앙역 인근에서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을 공급 중이다.

경남 창원시 창원중앙역 인근에서 공급 중인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은 모든 타입에 2+α룸 설계와 넓은 수납 공간의 확보가 가능한 혁신 평면 설계가 이루어 지며, ‘Smart built-in system'이 적용되어 빌트인 냉장고, 49인치TV,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드럼세탁기, 전자비데, 전기쿡탑 등 ‘Smart built-in system'이 적용된다.

또한 차별화 된 스마트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의 생활만족도를 극대화 시켰으며, 2+a룸 설계와 넓은 수납 공간의 확보 등 혁신 평면 설계를 통해 주거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일체화 구조 공법과 이중바닥 공법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난연패널 시공을 통해 화재 위험은 줄이고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이 위치한 사업지는 경남 창원시의 ‘창원중앙역세권 종합개발사업’으로 중앙역세권 내 일부도로가 개통됐다. 뿐만 아니라 함께 공급되는 다인건설의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 상가는 120m 대형스트리트몰 형성 예정이다. 로얄팰리스 상업시설은 입주민의 고정수요 및 유동인구를 품은 스트리트몰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상가는 초역세권 대로변 상가로 조성되어 투자자와 임대층 모두를 위한 경쟁력 있는 MD를 구성하고 있다.

더불어 KTX 역세권 가치를 담은 ‘다인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은 창원대학교 1만 5천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경남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창원행정타운 종사자,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1,700여 기업의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다인건설의 창원중앙역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63번길 4(상남동) [구 박해윤 외식명가 자리]에 위치하며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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