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예비 후보는 이날 구미지역 공단과 취수원 현장을 둘러보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권리”라며, “대구시장은 그 어떤 일보다 마시는 물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재수 예비후보, 구미 해평취수원에서 ‘구미 대구 상생협력으로 대구취수원 이전 풀자’ 호소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2018.03.22 08:02김재수 예비 후보는 이날 구미지역 공단과 취수원 현장을 둘러보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권리”라며, “대구시장은 그 어떤 일보다 마시는 물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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