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 YG 프로듀서 맡고 나서...“차원이 다른 삶이다” 발언 눈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 2018.03.13 23:4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선우정아 인스타그램


선우정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를 맡은 이력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희열이 존경하는 가수로 꼽은 적 있는 선우정아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이하이, 2NE1뿐만 아니라 내로라 하는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우정아는 과거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YG프로듀서 생활에서 느낀 단상을 ‘뱁새’라는 곡을 통해 표현했다”라며 “그들을 흉내내기 위해 내 자신을 꾸미고 숨겼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차원이 다른 삶을 보면서 위압감도 들었다”라며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따라하는 모습을 뱁세에 빗대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곡에 얽힌 스토리를 전했다.

그러면서 “같은 음악인데 다른 색깔을 갖고 있었다”라며 “그만큼 내 시야도 넓어졌고, 다양하고 열린 시각에 대해 바라보게 된 것 같다”라며 빅뱅 지드래곤과 탑과 작업한 후기를 말했다.

한편, 선우정아의 곡 ‘뱁새’의 가사를 보면 ‘나도 쟤처럼 멋들어지게 차려 입으면 훨훨 날아갈 줄 알았어’, ‘점점 걔 같은 옷들로 가득한 나의 인생을 보면서 스쳐가는 생각들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라는 가사가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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