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생산 농가 위생교육 실시 ‘전통장류 생산 돕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2018.03.13 18:15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기술원 내 어린이농업교실에서 도내 농가들의 위생적인 전통장류 생산을 돕기 위해 식품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내 전통장류 생산 20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이물질 관련 사고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aT농식품유통교육원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실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이 도내 농가들의 전통장류 이물질 유입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전통장류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도 농업기술원 김슬기 지도사는 “전통장류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관리가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이물질 유입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대한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품에 유입되는 이물질은 비닐과 돌, 머리카락 등 기타 물질이 가장 많고, 벌레와 곰팡이, 금속, 플라스틱 등이 뒤를 잇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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