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패키지'에 '쇼미'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가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는 젊은 남여 10인이 출연해 연인 찾기에 나섰다.
이날 첫 번째로 자기소개에 나선 101호 남성은 자신을 "한 때 홍대에서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블한당크루 랩 컴피티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Mnet의 '쇼 미더 머니2'에 출전해 23위까지 오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는 전국 36개 매장 프랜차이즈 요식업체를 운영 중인 사업가"라며 "연 매출이 80억이고, 올해 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첫 번째로 자기소개에 나선 101호 남성은 자신을 "한 때 홍대에서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블한당크루 랩 컴피티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Mnet의 '쇼 미더 머니2'에 출전해 23위까지 오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는 전국 36개 매장 프랜차이즈 요식업체를 운영 중인 사업가"라며 "연 매출이 80억이고, 올해 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