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설 연휴 '120생활민원 종합상황실'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2018.02.09 13:5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전북 군산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20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짧은 연휴기간으로 귀성객과 관광객이 일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과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은 도로와 교통, 수도, 하수, 청소, 보건, 환경, 식품 등 8개 분야 100여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특별 편성해 도로 파손, 불법주정차 차량 지도, 상하수도 긴급보수, 쓰레기 처리 등 연휴 기간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을 접수받고 이를 처리한다.

시는 일반전화 120 또는 핸드폰 063-120으로 민원을 접수하게 되면 상황실 근무자가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한편, 연휴기간 운영되는 병·의원, 보건진료소, 약국, 음식점 등 생활정보를 안내한다.

김성원 민원봉사과장은 "명절을 맞아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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