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살자’ 유병재, 과거 이력 보니,,,“휴게소 간식보조 하루”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 2018.01.20 00:07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tvN '오늘부터 출근'

‘착하게살자’ 유병재의 과거 센스 넘치는 이력서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착하게살자’에 출연 중인 유병재는 과거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 자신의 이력서를 과감하게 공개해 시선을 고정시켰다.

특히 공개된 이력서 기대 초봉을 ‘4000만 원‘으로 적고는 야근 가능이라고 부연설명을 넣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아르바이트 경력에는 ‘휴게소 간식보조 하루’를 명시해 웃음이 유발됐다.

한편, 유병재가 출연한 ‘착하게살자’는 교도소 체험을 넘어 재판, 수감까지 여과없이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정치/사회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