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이, 지원이 보러간다더니...결국 또 ‘마약’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 2018.01.17 22:49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이규형 인스타그램
‘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이가 출소 후 다시 마약에 손대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해롱이는 17일 방송 분에서 연인 지원에게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라”며 출소 직후 집으로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장면에서는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었고, 봉고 차 안에서 마약 투여를 해 또 다시 경찰에 붙잡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양아 제발 그러지마”, “이거 실화냐? 해롱이 왜 또 그랬어”, “멘붕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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