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자유여행, 합리적으로 여행하려면 괌 렌트카 적합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광수 기자 2018.01.17 17:01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역대급 추위를 맞이한 겨울 날씨에 많은 이들이 따뜻한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있다. 특히 괌은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치안이 안전하고 비행시간이 4시간여로 짧아 알려지고 있다. 더군다나 저비용 항공사(LCC)가 취항을 잇따르며 쉽고 저렴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편이다.

괌으로 여행을 떠났을 때 관광지 구석구석을 둘러보기 위해서는 이동수단의 선택이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최근엔 저렴하면서도 자유롭게 섬을 둘러볼 수 있는 렌트카가 대안이 되고 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괌 렌트카를 빌려야 하는지, 현지에 도착하면 이것저것 망설여지는 부분이 많다. 이런 경우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통해 렌트카를 빌리는 것이 좋다.

괌 닛산렌트카는 “한국에서 미리 준비를 하고 가면 훨씬 편리하게 원하는 시간대에 차를 렌트할 수 있다. 특히 괌은 관광지가 잘 발달되어 있어 관광할 곳이 많아, 시간이 금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다른 이동수단보다 렌트카가 적합하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에 최저가 40달러에 기름과 와이파이 에그, 추가 운전자 1명이 무료로 제공된다. 기본 보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사고에 대한 부담감 없이 운전이 가능하다.

또한 완전자차 보험이 적용되는 범위가 넓은 편이다. 타사의 경우 운행 중 사고 (Car to Car)만 보상이 되고 리티디안해변사고는 보상이 어렵다. 하지만 괌 닛산렌트카의 경우 주행 중 사고는 물론 정차 후, 리티디안 해변 사고, 타이어 펑크, 타이어 휠 수리 모두 보상이 된다.

한편,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괌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괌 닛산렌트카는 17년 운영 경력의 괌 최초인터넷 여행사인 클릭트래블에서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kspark12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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