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윤정수, 김숙이 다이어트 효과? “네가 떠나니까 살이 빠지기 시작했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인수 기자 2018.01.12 17:08

윤정수와 김숙이 지난달 31일 방영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이하 영수증)에서 가상부부 종료 후 약 4개월 만에 재회했다.

앞서 진행된 ‘영수증’ 녹화에서 홀쭉해진 윤정수를 보고 “나 잊지 못해서 살 빠진 거야?”라고 김숙이 묻자 윤정수는 이에 “네가 떠나니까 살이 빠지기 시작했어”라고 답했다.


사진제공=상상클리닉

윤정수가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시기와 김숙과 가상부부를 종료한 시점이 맞물려 절묘한 상황이 연출된 것.

실제로 그간 윤정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진행상황을 심심찮게 알려왔다. 특히 얼마 전 게시한 윤정수 다이어트 근황은 가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윤정수는 영수증 방송 당시 보다 살이 더 빠져 몸무게 앞자리 숫자가 7로 바뀌었다며 체중계 사
진과 함께 ‘#10년전, #몸무게, #박수홍보고있나, #상상클리닉, #다이어터 등의 글을 함께 게재했
다.

윤정수의 현재 몸무게는 77kg으로 총 16kg을 감량, 10년만에 고도비만에서 탈출했다.

누리꾼들은 먹방을 일삼던 윤정수가 다이어트에 성공하자 ‘대체 비법이 뭐냐’며 그의 다이어트 식단을 궁금해 하기도 했다. 이에 윤정수는 규칙적인 생활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하면서 체형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병원인 상상클리닉의 도움을 받았다고 조심스레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영수증’은 ‘현실의 결혼과 자금 모으기’라는 윤정수의 고민을 주제로 꾸며졌으며, 윤정수는 현재 ‘오지의 마법사’와 ‘현실남녀’에 출연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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