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여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등 7개 종별 56개팀 400여명의 선수단이 75레이스에 출전 했다.
▲ 여자부 경량싱글스컬 금메달을 획득한 서울체고 3학년 이희주(좌)와 서울체고 김광섭 조정감독
이번 대회로 많은 선수들이 사전에 경기장 코스를 경험하고 최종 기량을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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