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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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동두천시와 연천군에 63개의 투표소가 있는데 모두 이겼다. 지난 총선 우리당이 참 어렵지 않았나. 훈장이라고 생각한다. 은혜를 입은 만큼 열심히 하려고 한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매일 다짐한다. 그런 의미로 가장 일찍 출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집에서 새벽 4시 50분에 출발한다. 주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20대 국회에서 가장 부지런한 의원이 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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